삼산의 그리운 얼굴들
나 발령났다고
저녁 9시, 쉬어야 하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모두 모여 술 한잔 나눠주던
도타운 情.
나 떠난다고 소주 한 잔 받아주던 덕휘, 원희, 상일형님들.
그리고 또 다음 날 멤버 모두 모여서
상철네서 정식 송별식.
이 때는 무조건 찍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찍을 때라
사진이 영 시원찮다.
그리고 나서 오는 분들마다
한 장씩 기념사진 촬영. 영 시원찮은 사진실력이지만. ^^
왼쪽부터 영식형님, 상일형님, 제경형님, 영구형님, 원희형님
재엽 형님
명주형님
상일 형님
그리고 영준형님, 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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