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산의 그리운 얼굴들

by 아름다운비행 2006. 4. 29.

삼산의 그리운 얼굴들

나 발령났다고

저녁 9시, 쉬어야 하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모두 모여 술 한잔 나눠주던

도타운 情.

 

 

 

나 떠난다고 소주 한 잔 받아주던 덕휘, 원희, 상일형님들.

 

그리고 또 다음 날 멤버 모두 모여서

상철네서 정식 송별식.

 

 

이 때는 무조건 찍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찍을 때라

사진이 영 시원찮다.

 

 

그리고 나서 오는 분들마다

한 장씩 기념사진 촬영. 영 시원찮은 사진실력이지만. ^^

 

 

왼쪽부터 영식형님, 상일형님, 제경형님, 영구형님, 원희형님

 

 

 

재엽 형님

 

 

명주형님

 

 

상일 형님

 

 

그리고 영준형님, 진석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님을 위한 행진곡  (0) 2006.05.19
머리 아파...  (0) 2006.05.16
우리 회사 화단에도 손길을 남겨놓고  (0) 2006.04.28
우리 회사에 봄이 찾아오던 모습  (0) 2006.04.20
집안에도 봄이 가득  (0) 200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