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우리 땅4 옛 우리의 강역, 고구려, 신라의 영토 시간상 주소만 링크.. http://blog.paran.com/cosmicyear1691/14462143 ( ** 자료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더 확인을 해봐야할 것입니다) 2007. 12. 29. '압록~두만강 국경' 中주장 허위 입증 '압록~두만강 국경' 中주장 허위 입증 입력: 2005년 01월 30일 18:09:47 간도특별기획취재팀이 1m급 위성영상을 통해 확인한 압록강~토문강 사이 돌·흙무더기 띠의 흔적은 300년간 지속돼온 한국과 중국간 국경 및 간도 논쟁을 일거에 잠재울 중요한 발견이다. 위성 영상은 흔히 1m급, 5m급으로 표시한다... 2005. 8. 27. [스크랩] 압록강 섬들을 찾아 강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좁은 개울 건너편에 널찍한 논과 수십 채의 초가집이 있다. 논일을 하면서 이마의 땀을 닦는 농부들과 개울가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평화롭다. 일제강점기 때만 해도 누런 잡초만 무성해 쓸모없는 땅이라는 뜻의 황초평(黃草坪)으로 불린 섬이 언제부터인가 황금평(黃金坪)이라는 새 이름을 얻었다. 대규모 관개공사와 간척사업으로 북한에서 단위경지당 쌀 생산량이 가장 많은 기름진 땅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조선과 청(淸)이 영유권을 다퉜던 황금평은 압록강에 점점이 떠 있는 하중도(河中島) 중 하나. 올가을에도 이 섬은 황금빛 벼이삭으로 뒤덮일 것이다. ● 모래톱 제외한 ‘진짜섬’은 40여개 강의 수량에 따라 섬이 되기도 하고 물에 잠기기도 하는.. 2005. 6. 17. [스크랩] 中의‘신도 圖上침략’ 압록강을 빠져나와 섬의 동쪽을 바라보며 달리다 보면 ‘비단섬’이라고 큼지막하게 적힌 간판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섬에는 이름 그대로 비단의 원료인 질 좋은 갈대가 풍족하다. 북한은 2002년 9월 신의주를 경제특구로 지정하면서 내륙의 용암포와 함께 비단섬에 중공업 단지를 조성할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둥강=특별취재팀《“조선(북한) 배를 만나면 한국말은 절대 하지 말고 중국 군인인 척 하라.” 해상 치안을 담당하는 중국 관리가 취재팀에게 거듭 당부하면서 중국 군복을 건넸다. 모터보트로 압록강 어귀의 하이룽(海戎)이라는 마을을 출발한지 10여분 지나자 갈대가 무성한 비단섬이 모습을 드러냈다. 카메라 셔터를 누르려 하자 동승한 중국 관리가 황급히 제지했다. 북한 경비대도 보이지 않는 드넓은 바다에서 그가 왜 .. 2005.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