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2 태풍 가고 겨울 '급속 한파' 온다.."고려도 무너뜨린 기후변화" 역사상 돌발적인 기상이변, 천재지변 등으로 인한 국가멸망 등으로 추정되거나 인정되는 사례가 많은데, 요즘의 기상이변(?)에 의한 재해가 전세계를 서란스럽게 한다. 다만 우리들이 듣기 좋은 말로 "기후변화"라고 부르는 것일 뿐, 그 위험성은 결코 만만한 게 아니다. 오죽했으면 미국대통령도 우리나라 대통령도 공약사항 중에 기후변화 항목이 들었을까?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는 그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응을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아니, 정부가 그에 대한 관심이 있기는 한 것인지 궁금하다. 정부는 대처를 잘 하고 있는데 내가 모르는건지... - - - - - o 출처 : 중앙일보 태풍 가고 겨울 '급속 한파' 온다.."고려도 무너뜨린 기후변화" (daum.net) 태풍 가고 겨울 '급속 한파' 온다.."고려도.. 2022. 9. 19. 멈추면 보이는 지구..코로나 지나고 나면 더 큰 재앙 닥쳐온다 o 출처 : 서울신문 news.v.daum.net/v/20200528050752979 멈추면 보이는 지구..코로나 지나고 나면 더 큰 재앙 닥쳐온다 유용하 입력 2020.05.28. 05:07 지구온난화 시나리오 살펴보니 [서울신문]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속도는 바닷속이 육상보다 4배나 빠르다. 이 같은 기후변화의 압력은 바다거북 같은 생물의 생존을 위협한다. 이 때문에 육상, 해상의 많은 동식물들이 기 후변화에서 살아남기 위해 현재 거주 지역보다 고위도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 혀졌다. 해양대기관리청(NOAA) 제공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기 이전과 현재의 세계를 비교하면 천양지차(天壤之差)가 아닐 수 없다.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와 코로나19가 정복된다고 하더라도 이전과 같.. 2020.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