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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기6

인물로 재구성한 인천산업 변천사 "인물"에 촛점을 맞춘 경인일보의 "인천 다시보기 인천 열어가기"의 또 다른 기사 하나. ------------------------------------------------------------------- * 출처 :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44608 인물로 재구성한 인천산업 변천사 국가경제 이끌어온 산업의 도시 미래향한 또다른 원동력 찾는다 지난 1883.. 2007. 9. 4.
[해방기 격동의 현장 인천] 8. 발 묶인 과거… 떠도는 일제망령 ▶ 반민특위 전국의 책임자들이 회의를 마치고 사진촬영한 모습. >8·끝< '친일잔재 청산'바람  해방 이후 가장 주목할 부분은 친일잔재 청산 작업이다. 이 친일잔재 청산은 반민족행위자를 찾아 내 처벌하는 것이 중심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사회는 아직도 친일잔재에서 자유롭지 못하.. 2005. 12. 29.
[개항기 격동의 현장 인천] 7. '日 흔적 없애기' 개혁의 바람 >7< 새로운 도시를 위해  해방 직후 전국에서 가장 극심한 혼란상을 보인 인천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새로운 조국의 관문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준비작업이 각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일본제국주의로부터 통치권을 넘겨 받은 미군정은 우선 행정·치안조직 재편에 나섰고, 민의를 대.. 2005. 12. 5.
[해방기 격동의 현장 인천] 이재민 귀국통로 '인천항' 해방 직후 인천은 점령자의 지위에서 하루 아침에 신세가 뒤바뀐 일본인들이 본국으로 철수하는 중심지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일제의 강제징용이나 폭압을 피해 해외로 나가 있던 '전쟁 이재민'들이 몰려 들어오는 통로였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사회적 문제도 야기됐고, 숭일(崇日)의 아픔이 되.. 2005.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