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항기6 [해방기 격동의 현장 인천] 5. 패망앞둔 일제 발악의 자살놀음 ▶ 일제는 전쟁터에 나가는 소년병들을 미화하기 위한 작업에 열을 올렸다. 사 진은 일본 육군보도부장상을 수상한 소년병 미화 엽서. =인천학연구원 제공 >5< 돌아온 카미카제 '오장 마쓰이' 일제 강점기간 중 징병과 징용, 학병이나 지원병으로 끌려가거나 가혹한 수탈을 피해 해외로 이주했던.. 2005. 10. 25. [해방기 격동의 현장 인천] 4. 패배자 일본, 그 끝없는 오만함 ▶ 인천에 있던 일본인들은 해방 직후에도 국가기간 시설이라고 할 수 있는 인천 앞바다의 등대를 폭파하는 범죄행위를 버젓이 저질렀다. 일본인들이 만든 우표에 담긴 이 사진은 폭파직전의 소월미도 등대의 모습. 등대를 인천의 명소라고 한 점이 이채롭다. /인천학연구원 제공 >4< 해방직후도 .. 2005. 10.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