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토요일,
직거래를 하기로 한 아파트에
노인정이랑 쌀이 다돼서 새로사야 한다는 분들이 있어
우선 20Kg짜리 15포를 배달.
안그래도 그날 다른 일로 쌀을 싣고
서울로 가던 길이었기에
간 김에 안양까지 배달을 했다.
이제 됐다.
한 군데 성공이다.
이 상쾌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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