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챙기기166 인터넷에 떠도는 "혼자일 때 심장마비 자가대처법"은 잘못된 정보 !!! ** 제가 전에 올렸던 글을 수정하면서 제 pc가 잘못되어 글을 지워버리고 말았기에 다시 작성해서 올립니다. ** (2014.10.25) 아래에 언급된 로체스터 종합병원에서 제시하고 있는 심장마비 구급 처치(대처)법을 추가로 올립니다. ========================================================================== 1. 아.. 2005. 12. 19. 아내가 사준 경옥고 여기 삼산에 와서 농사짓는 분들과 함께 살면서 술이 좀 과하여 밥 한끼 먹는데 땀을 줄줄 흘리는 것을 보곤 어느날 느닷없이 아내가 경옥고를 사주면서 먹으랜다. 웬 경옥고? 경옥고가 뭔데? 이런 거는 연세 좀 드신 분들이나 드시는 거 아닌가? 하여간, 그래서 사무실에 가져다 놓곤 먹다 말다 하고 .. 2005. 12. 7. 오가피 열매 옆집 형님네서 세숫대야 하나 가득하게 오가피 열매를 따왔다. 곡물건조기 옆에 있는 나무라서 열매에 아주 고운 가루가 잔뜩 묻어 있었다. 그걸 물로 씻어내곤 채반에다 말리는 중이다. 그냥 잘 말려선 차 처럼 끓여먹을 요량인데.. 누구는 거기다가 대추, 둥글레를 넣고 끓이면 좋다고 하고.. 그래서 .. 2005. 12. 2. 탈모에 좋은 음식 (2005. 12. 8일 추가 수정) 1. 나의 경험 전혀 비듬이란 것을 모르다가 '86년도부터 샴푸를 썼는데, 그 당시 지하수를 집에선 지하수를 썼는데 물이 아주 차가워 샴푸가 완전히 씻겨나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여간 그때부터 비듬이 생기면서 심할 때는 자고나면 배게에 하얗게 비듬이 떨어지기도 했지.. 2005. 11. 20.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