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하는 아파트에서
지난 12월 첫 거래 후
2차분을 주문받아보니
20Kg짜리 11개.
쌀 3가마가 채 안된다.
나도 참 당황스럽다.
신청접수 기간이 1/20~1/22 3일간뿐이어서
접수기간이 너무 짧아서 그랬나?
가격이 비싸서?
단지 일말의 기대를 걸게 하는 건..
500g 짜리
시식용 쌀을 가져다 달라는 부탁을 해온 것.
가져다 줘야 하는 분도
참 당황스럽고 실망을 한 듯하다.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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