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과 함께86 [스크랩] "일편단심 민들레" 왜 그렇게 부를까? 지난 주 양평 갔다가 토종 하얀 민들레가 핀 모습을 발견했다. 작년엔 한 포기였는데, 올해는 3 포기나 된다. 포기수가 늘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기분 좋은 일. 서양 민들레에 비해 너무도 열세인 우리 토종 민들레. 그래서 토종은 이미 강원도 산골에서도 밀려나고 있는중이다. 민들레의 토종 여.. 2011. 4. 12. 천년의 세월을 안고 흐른다.. 진천 농다리 길고 도 긴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곳, 시간을 안고 흐르는 진천농교의 아름다움을 보러 한 번 가 보실까요?? http://blog.daum.net/krcpolicy/945 <--클릭!!해주세요 :) 2010. 12. 20. 미생물이 군포의 환경을 바꾸고 있다/ 군포의 EM사업 *출처 : http://332.newsk.com/bbs/bbs.asp?exe=view&group_name=332&idx_num=9273 미생물이 군포의 환경을 바꾸고 있다 군포의 EM 사업을 말하다 ① [2009-05-19 오전 12:47:00] EM = Effective Micro-organisms ▲ 제목을 넣으세요 군포시가 몇 년 전부터 유용(有用) 미생물 예찬론을 펼치고 있다. 노재영 시장이 이곳저곳에서 미생물의 효.. 2010. 5. 31. 하얀 민들레를 캐간 분에게 보냄 애지중지하던 하얀 민들레를 누가 캐갔다. 동네 분들은 안캐가는데, 누군가 외지 사람이 동네에 왔다가 꽃 핀 것을 보고 캐간 것 같다. 민들레는 생명력이 강해서인지, 식물의 본성인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몇 시간만에 바로 꽃이 지고 홀씨를 맺는다. 꽃이 핀 것을 보고 캐갔을테니 집에 가지고 간 .. 2010. 5. 6. 이전 1 ··· 4 5 6 7 8 9 10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