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195 [서울 건축물의 비밀 - ①지하 군사시설] 경희궁에 일제때 만든 105m 지하 경희궁에 일제때 만든 105m 지하벙커 우리 주변에는 숨겨진 사연이 깃든 건축물이 적잖다. 때로는 그 배경이 재미있어 술자리 안줏거리가 되기도 한다. 서울의 이런저런 건축물에 얽힌 사연을 시리즈로 알아본다. 일제 강점기와 전쟁의 역사 탓인지 서울에는 숨은, 그러나 이제는 용도폐기된 지하 군사.. 2006. 1. 10. 맥아더, 인천상륙작전, 자유공원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 내 어릴 때 기억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남아있는 곳. 공원광장에서 하인천 쪽으로, 당시 어업무선국이 있던 곳으로 난 길 왼쪽으로는 커다란 나무가 그늘을 시원하게 드리워주고 있었다. 그 나무그늘 아래서 장사하시던 아주머니에게서 복숭아를 사셔선 솔로 털.. 2005. 12. 2. “고종이 을사조약체결 지시” 이등박문 보고서 조작됐다 2005년 11월 14일 (월) 17:56 쿠키뉴스 [단독] “고종이 을사조약체결 지시” 이등박문 보고서 조작됐다 [쿠키문화] ○…1905년 을사조약 때 고종이 반대했던 사실을 왜곡한 뒤 마치 고종이 협상 타결을 명령한 것처럼 고쳐놓은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당시 일본 특파대사의 출장보고서가 국내에 처음으로.. 2005. 11. 14. 이토 히로부미, 명성황후 시해 개입 "이토 히로부미, 명성황후 시해 개입" 뒷받침하는 근거 사료 일 국회도서관서 발굴 김기철기자 kichul@chosun.com 입력 : 2005.10.05 20:03 55' / 수정 : 2005.10.06 06:11 05' 1895년 명성황후 시해에 일본 총리 대신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와 각료들이 개입했음을 뒷받침하는 사료가 일본 국회도서관 헌정자료실에서 발.. 2005. 10. 6.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