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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195

명성황후, 일본의 거액뇌물 거절 명성황후, 일본의 거액뇌물 거절 일본정부 암살자료서 밝혀져 시해 암호 '여우사냥'은 박영효 말서 유래된듯 학자들 "진상자료는 일왕궁등 내부 조사해야" 김기철기자 kichul@chosun.com 입력 : 2005.10.05 18:36 49' / 수정 : 2005.10.06 05:46 45' 명성황후가 1895년 일본으로부터 대여금(차관) 명목으로 거액의 ‘뇌물’.. 2005. 10. 6.
손녀가 낳은 손자 고려왕조 내용이 담긴 책을 보다 보면 근친상간의 혼인이 고려시대에 존재했었단 기록을 보게 된다. 요즘에 근친 간에 성관계를 갖는다는 것은 도덕적, 사회적 규범에 어긋나는 일로 비난 받을 것임이 분명한 일인데 그런 일이 존재했었다는 것이 놀라워 보다 자세히 알아보았다. 우선 신라시대로 거.. 2005. 9. 16.
역사 속의 명성황후 명성황후에 대하여 우선 백과사전에 의해 간략히 알아 본 후 좀 더 자세한 것은 아래에 기술한다. ---------------------------------------------------------------------------------------- 조선 고종의 황후로서 본관은 여흥(驪興)이며 성은 민씨(閔氏)이다. 여주(驪州) 출생으로 증(贈) 영의정 치록(致祿)의 외동딸이다. 9세 .. 2005. 8. 13.
에조 보고서 全文 / 인터넷 월간중앙 [현대사 俗說과 眞實(2)- 에이조의 편지 전문] “차마 쓸 수 없다. 몹시 잔혹한 방법으로 살해했기에” 한국정부 고문이던 이시즈카 에이조(石塚英藏)가 스에마쓰(末松) 법제국장 앞으로 보낸 사건 진상을 보고한 서간 안녕하십니까? 이 땅(當地)에서 어제 아침에 일어난 사건에 대하여는 벌써 대략 아.. 2005.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