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온 지 벌써 한달.
오자마자 업무보고에,
이런 저런 새로운 일 배우랴, 챙기랴,
정신없이 지나간 한달.
아직도 다 배우지 못했고,
챙길 것도 많은 상태.
전에 6년이나 했던 일인데도
모르겠는게
뭐 그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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