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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이 어찌 지났는지..

by 아름다운비행 2006. 2. 28.

양평 온 지 벌써 한달.

오자마자 업무보고에,

이런 저런 새로운 일 배우랴, 챙기랴,

정신없이 지나간  한달.

 

아직도 다 배우지 못했고,

챙길 것도 많은 상태.

 

전에 6년이나 했던 일인데도

모르겠는게

뭐 그리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