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일자로 갑자기 양평으로 발령이나서 온지가 벌써 보름.
여기의 모습 몇 장..
2월 1일 부임신고하러 온 첫날 밤,
양수장 관리사에서 건너다 본 남한강 건너의 양평시내 야경
그리고 다음날 아침 건너다 본 남한강의 고요한 아침 모습
너무도 조용한 강가의 아침.
바람 한 점 없이 잔잔한
남한강물.
부드럽고 푸근한
양평의 첫 아침을 맞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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