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1절] 인사동에서의 아리랑 플래시몹

 

 

[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과거와 현재는 미래를 위해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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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대학생들이 외국인들에게 아리랑을 알리기 위해서 행사를 하고 만든 영상이라 합니다.

 

 

 

우리가 다른민족을 당연히 존중해야 하듯이

다른민족도 우리 한민족을 존중해야 하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우리가 존중을 주어야 하듯이

우리도 존중받아야 하는 것 또한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중국당국이 현 중국 영토 내에 [조선족]이 소수민족으로 살고 있다는 이유로

아리랑이 중국문화라 우긴다 하는데  

 

그럼 한국 내에 [화교]들이 한국 내의 소수민족으로 살고 있으니

모든 중국문화는 한국의 문화가 되는 것이겠습니까.

우리가 한국 내에 화교들이 산다는 것을 빌미로

중국의 모든 문화를 한국문화로 유네스코에 등재신청해도 된다는 얘기입니까^^

 

중국당국은 그들의 그러한 이상한 우기기가 한중관계에 좋을 것이 없으며

결국 중국에 많은 손해를 가져다 준다는 것을 생각하여 양심을 회복하기 바랍니다.

 

 

저도 서민이라 많이 느끼는데

아직도 우리 한국의 서민, 중산층이 참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고

참 어렵지만 이는 우리 한민족의 숙명이 아닌가 합니다.

아픔이 큰 만큼 그 시련을 극복했을 때 그 열매는 달고, 크다고 생각합니다.

 

 

6.25

 

불과 수십년전에 우리 한국은 [6.25]라는 너무나 참혹한 아픔을 겪었고  

아직도 그 상처가 알게모르게 너무나 많이 남아있다고 보는데  

이 또한

길게보면

결국은 [전화위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6.25]라는 극심한 고통을 겪으면서

너무나 참담한 일이었지만

그러나 그로 인해서 우리 한국인의 정신력이 더욱 강해졌다고 보며

이 아픔은 한국의 미래에 [전화위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픔이 큰 만큼 그것을 극복했을 때 성장이 크다고 하듯이  

아마도 앞으로의 세계를 차차 한국이 선도해야하기 때문에

아주 강한 정신력이 요구되므로 그러한 시련을 겪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돌아보면

5년전 국보1호인 숭례문(남대문)이 불탔을 때

저는 그 의미를 너무 간과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은

정신을 바짝 차리라는 하늘의 경고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런데 이제 곧 숭례문(남대문) 복원이 다 되어

다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다 하겠는데

저절로 지난 세월을 반성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새롭게 세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본 카페 운영에 저의 성의가 너무 부족함을 사과드리며

모든 분들이 건승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또한

지금의 우리 한국이 고대한국의 진정한 근본정신인 따뜻함(仁)과 정의로움(義)이

확실하게 살아있는 나라로 완전히 부활할 것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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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카페 운영자가 회원님들에게 개별적으로 무슨 권유를 한다든지 하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니세프(unicef)와 함께 생명살리기에 동참하기

( 유니세프는 UN 산하기구입니다.)

 

 

[ 영원(永遠)에 합당(合當)한 삶을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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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한국혼(韓國魂)

 

[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출처 : 한국고대사

글쓴이 : 삼한의 후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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