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밭에 갔다가 오면서
견본주택에 다시 들러봤지요.
저지난주보다 사람들이 더 많더군요.
해질녁에 불을 켜놓으니 또 다른 모습으로 보이네요.
휴대폰 밧데리가 다되어서
사진 한 장 찍을 때마다 전원을 껐다 켜고 하면서 겨우 몇 장 찍었네요. ^^
43평짜리던가.. 가운데는 20여평 정도의 한 가족 생활공간이고,
양 옆으로는 독립된 공간으로 민박도 가능하게끔 만들어진 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개량한옥. 작은 면적이지만 이쁘게 나왔고..
이 집은 제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견본주택
이집은 황토주택인데, 안에 불을 안켜놓으니 구경하는 사람들이 없었어요.
들어가는 초입에 지어진 목조주택
그리고 나오면서 바로 윗집의 옆을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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