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관광10 양평 용문면 화전2리, 옹달샘 꽃누름마을 - 도농교류 마을(3) 화전리(花田里)라는 마을 이름 그대로 정말 꽃처럼 아름다운 마을. 마을 전체가 오리농법을 도입해 청정 지하수로 친환경농법을 사용하는 곳. 옛날엔 이 동네 주변에 옹달샘이 많았다고 한다. 작년에 도농교류 분야에서 자문을 해주시는 전문가와 자문협약을 체결하고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 화전.. 2007. 5. 9. 양평 단월면 산음리 - 도농교류 마을(2) 지난 해 봄, 농지은행사업 때문에 가 본 산음1리. 6번국도 타고 가다가 좌측으로 들어가는, 산음 자연휴양림 바로 앞 동네다. 전 이장님이셨던 분이 쌀전업농이신데, 도농교류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셨다. 그래서 여름에 다시 한 번 가서 마을 사진을 몇 장 찍어왔다. 1사1촌 결연을 해보려고. 본사로 전화.. 2007. 2. 24. [그린 어메니티] 2. 도시문제, 농촌이 탈출구이다 2005년 02월 01일 (화요일) 17 : 40 경향신문 농촌은 도시를 위해 희생해왔다. 농산물 가격이 오르면 정부가 시장안정을 이유로 외국 농산물을 수입, 찬물을 끼얹기 때문에 농사로 수지를 맞출 수 없었다. 먹고 살기 위해 농민들은 농촌을 떠나 도회지로 몰렸다. 1970년 농가인구는 전체 인구의 44.7%(1천4백42만.. 2006. 11. 16. [그린 어메니티] 1. 태안 볏가리마을 2005년 01월 25일 (화요일) 18 : 22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지난해 ‘그린투어(Green tour)’를 주제로 농촌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올해는 농산어촌의 녹색 향토자산을 체험관광으로 연계하는 ‘그린 어메니티(Green amenity)운동’을 연중기획으로 마련했다. 그린 어메니티는 농산어촌의 자연과 지역 전통문.. 2006. 11. 1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