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57 채송화 본사에 근무하다가 올 1월 1일자로 이곳에 와서 화단이 너무 썰렁하길래 사다 심은 꽃.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중의 하나인데. 크기가 작으니까 화단 맨 앞에 심었는데.. 발아가 안되는겁니다. ㅠㅠ... 씨앗이래야 볼펜심 앞에 있는 작은 구슬 정도 크기도 안되는 작은거라서 너무 깊이 심어 그러나 싶어... 2005. 7. 11. 전혜린 *전혜린(1934.1.1~1965.1.10) 1934년 1월 평안남도 순천에서 유복한 가정의 장녀로 태어난 그녀는 국민학교 시절을 서울과 신의주에서 보냈으며, 1946년 경기여중에 입학하여 중,고등학교 시절을 서울과 부산에서 보냈다. 1952년 법학자인 아버지의 원에 따라 서울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하였으나, 법학은 그녀의.. 2005. 7. 9. 퇴직금/기업연금(1) 기업연금에 대한 신문 보도. 신문 제목을 너무 잘(?) 뽑았네요. 이렇게 잘 뽑으면 뭐 도움되는 일이 있나? 정말로 이젠 퇴직금 걱정을 안해도 되는 세상이 올까? 무슨무슨 펀드니.. 하여 수익률이 얼마를 냈네 어쩌네 하지만, 막상 중요한 것은, 원금까지도 까먹은 펀드들도 많다는 것. 그리고, 진짜 중요.. 2005. 7. 9.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퀸스향의 그림일기 님의 블로그에서...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조회 338 | 추천 12 http://blog.joins.com/yj651215/4901847 이전 | 목록 | 다음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동심이나 애정이 있는 삶을 연출하고 싶다. at 2005-06-11 (sat) 06:15 2005. 7. 8. 이전 1 ··· 340 341 342 343 344 345 346 ··· 3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