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네잎클로버님의 블로그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의 글중에서 옮겨왔습니다.
http://blog.daum.net/four-leaf-clover/6750630
조선시대 마을사람들
골목안 풍경
조선시대 시골풍경
조선의 아낙
여름 냇가에서
새참을 준비해온 아낙
조선의 산마을
소달구지를 끌고가는 풍경
마나님의 행차
조선여인들의 냇가 빨래하는 풍경
한양땅 골목안 풍경
운송수단으로 이용했던 당나귀
가을걷이의 풍경
일을 마치고서
조선여인
조선시대 바다를 건너던 돋단배
조선여인의 망중한
조선시대 나룻배
우물가 풍경
시장 사람들
조선시대 여인상
고관대작 마니님의 행차
조선시대 운송수단 목선
농가풍경
빨래터
출처 :
사랑과 우정의 교차로 원문보기 글쓴이 : 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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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사진이려니와, 음악도 너무나 좋군요.
우리의 옛 모습을 이렇게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할 정도로
잘 표현하고 있네요.
사진마다 느끼는 내 나름의 心像을 덧붙이고 싶은 충동이 있으나,
원작자가 만든 의미를 훼손하는 것 같아 참았습니다.
누가 찍은 사진인지
아주 서정적으로,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사진들이네요.
* 蛇足 : 맨 아랫그림을 우클릭하니 원 출처가 나오네요.
--> http://myhome.hanafos.com/down1/70/58/01/01/4321/mdiig-6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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