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선단1 '항해왕' 엔리케 왕자, 그리고 "스페인에 나타난 신라인" 사람 "人"자를 가리켜 우리는 서로 기대어 선 모양이라고 한다. 서로 도우며 산다는 뜻이리라. 역사도 또한, 독자적으로 발전하지 않는다. 오래 전에 항해왕 엔리케 왕자에 대해서 글을 옮겨 적은 적이 있다. 포르투갈의 국세 확장기인 14세기에 왕자의 신분으로서 대양항해를 꿈꾸며 포르.. 2007.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