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3 석모도 위성사진 단 1년 근무했지만 내 마음 한 자락을 땅속 깊이 묻어두고 온 곳, 강화 석모도. 아래는 석모도 상단부, 상1리, 상2리 쪽이 좀 자세히 나온 부분. 2007. 2. 24. 석모도 첫배와 막배시간 여기 강화도에 와서 석모도(삼산면)를 들어오려면 항상 뱃시간을 유의해야 합니다. 계절에 따라 뱃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이지요. 일출, 일몰시간이 달라짐에 따라서 뱃시간도 달라집니다. * 자료출처 : 삼보해운 http://www.kangwha-sambo.co.kr/default.asp 1 01월 01일(일) ~ 02월 12일(일) 07 : 30 ~ 18 : 30 2 02월 13일(월) ~.. 2006. 1. 4. 강화섬쌀, 송가평 쌀 한 톨에는 농부의 발자욱 소리가 여물어 있다 쌀미米 자를 파자해 보면 八十八이 된다. 농부의 손길이 여든여덟 번 거쳐야 비로소 쌀이 생산된다는 의미이다. 다 자란 벼가 태풍에 쓰러지면 농부들은 마치 자식을 잃어버리기라도 한 것처럼 가슴 아파한다. 쌀알 한 톨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이 .. 2005.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