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출장갔다가 들른 쉘하우스 라는 레스토랑.
고등어정식이 맛이 끝내줘요.
사장님이
조개를 가지고
각종 장식품 등을 직접 만든 작품들이
너무 멋있어
차 한 잔 하기에도 좋은 곳.
아쉬운 것은,
이젠 주변에 공장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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