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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詩] 꼭 가야 하는 길 - 정동묵

by 아름다운비행 2012. 12. 6.

우리 회사 CEO의 인터뷰에서

기자의 질문에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시로 꼽은 詩.

 

시인의 창작 동기는 알지 못하지만,

깊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