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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기까지 한 나날들

by 아름다운비행 2009. 4. 21.

이젠 지쳐간다

해도 해도 줄어들지 않는 일..

 

이젠 매주 하루 이틀씩 밤새는 것도 지치고

일에도 지쳐간다.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

 

이젠 체력도

더 이상 버텨주지 못하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