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장으로 재직하셨고
많은 일을 하셨던 김삼웅 선생의 안중근 평전.
다음 블로거뉴스(오마이뉴스 블로그)에서 옮겨왔습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34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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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삼웅 선생 : <대한매일신보(서울신문)> 주필을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문화론을 가르쳤으며, 4년여동안 독립기념관장에 재직했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 제주 4.3희생자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백범학술원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고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국회 추천), 친일파재산환수위원회 자문위원, 친일파 인명사전 편찬부원장 등을 맡아 바른 역사 찾기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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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지나간 미래상' 안중근 평전을 쓰면서 (19) | 김삼웅
[1장] 북두칠성 정기 안고 태어나다
[5회] 유복했던 어린 시절 (2) | 김삼웅
[4회] 신천군 청계동으로 이사 | 김삼웅
[3회] 7개 흑점있어 아명 응칠이라 지어 (7) | 김삼웅
[2회] 일본의 조선침략론은 불타오르고 (5) | 김삼웅
[1회] 망해가는 나라에 의열사 부르네 (8) | 김삼웅
[2장] 개화인물 안태훈과 상무소년 안중근
[13회] 술마시고 노래부르며 호방한 시절도 | 김삼웅
[12회] 안중근 가문과 김구의 인연 (2) | 김삼웅
[11회] 백범 김구를 초청하다 | 김삼웅
008/05/15[10회] 안씨가문에 밀려든 첫번째 위기 (2) | 김삼웅
[9회] 떡잎부터 남다른 '될성부른 나무' (1) | 김삼웅
[8회] '갑오의려'의 개화적 시대인식 (1) | 김삼웅
[7회] 40명 정병으로 1천여 동학군 물리쳐 (1) | 김삼웅
[6회] 동학군에 맞서 담대한 용기 보여줘 (9) | 김삼웅
[3장] 개화, 천주교수용 통해 안중근사상 형성
[18회] 안태훈의 천주교 입교 시기 재론 (3) | 김삼웅
[17회] 의협심과 정의감으로 사회문제 해결 (3) | 김삼웅
[16회] 해서교안으로 탄압받아 (2) | 김삼웅
[15회] 좌절된 천주교대학 설립의 꿈 (1) | 김삼웅
[14회] 19세 때 영세 입교 천주교인으로 활동 | 김삼웅
[4장] 민권, 민족의식에 눈뜨고 구국운동 나서
[26회] 서북학회참여 국채보상운동 앞장 (1) | 김삼웅
[25회] 돈의 학교와 삼흥학교 세워 교육구국운동 | 김삼웅
[24회] 국내의 사명 깨닫고 귀국길에 | 김삼웅
[23회] '민족'의미 헤아린 민족주의자 (5) | 김삼웅
[22회] 상해 한국재산가들에 실망하고 (10) | 김삼웅
[21회] 아버지와 망명계획 세우고 (3) | 김삼웅
[20회] 망국위기에 계몽운동 나서다 (3) | 김삼웅
[19회] 러일전쟁 와중에 한국침탈한 일제 (1) | 김삼웅
[5장] 구국의 꿈을 안고 고국 떠나 의병창설
[32회] 의병참모중장으로 출전 (3) | 김삼웅
[31회] 이범윤 등 만나 의병전쟁 설득 나서 | 김삼웅
[30회] 간도지방도 이미 일본세상, 러시아로 | 김삼웅
[29회] 1907년 8월 1일 고국떠나 | 김삼웅
[28회] 현대식 무기에 활, 죽창의 대결 (1) | 김삼웅
[27회] 군대해산의 전투과정 목격 | 김삼웅
[6장] 의병전쟁 그리고 단지동맹
[37회] 선혈로 맺은 '단지동맹' (47) | 김삼웅
[36회] 만국공법 인식한 선각성 (3) | 김삼웅
[35회] 사로잡은 왜군포로 석방 화근 돼 (2) | 김삼웅
[34회] 의병 이끌고 국내진입작전 (1) | 김삼웅
[33회] ‘처변삼사’……의병을 조직하고 | 김삼웅
[7장]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를 쏘다
[46회] 이토 유언없이 현장 즉사 (8) | 김삼웅
[45회] 하늘을 향해 '대한만세' 외쳐 (40) | 김삼웅
[44회] 3발의 탄환 이토를 토살하다 (7) | 김삼웅
[43회] 을사늑약 이래 희소식 10월 26일 | 김삼웅
[42회] 장부가 지어 의기높이고 (1) | 김삼웅
[41회] 거사 동지 우덕순 등 만나 (4) | 김삼웅
[40회] "이토 처단은 내가 한다" | 김삼웅
[39회] 거사자금 100원 빼앗다 (6) | 김삼웅
[38회] 협객 형가의 의거 (4) | 김삼웅
[8장] 교활한 검사에 맞서 당당한 진술
[48회] 재판장소 놓고 일제 치밀한 계산 | 김삼웅
[47회] 러시아당국 서둘러 일본에 재판권 넘겨 (1) | 김삼웅
2008/06/23 [49회] 미조부치 검사와 치열한 '논쟁'벌여 (4) | 김삼웅
2008/06/24 [50회] "이토가 미쳐서 한국침략하여 응징했다" (3) | 김삼웅
2008/06/25 [51회] 미조부치의 집요한 '회유'작전 (2) | 김삼웅
2008/06/26 [52회] "남의 나라 빼앗은 것 방관은 더 큰 죄악" (3) | 김삼웅
[9장] 일제 안중근에 사형을 선고
2008/06/27 [53회] 잔혹한 조사 끝에 재판회부 (1) | 김삼웅
2008/06/28 [54회] 변호사 선임 거부하고 일본인 관선변호사로 대체 | 김삼웅
2008/06/29 [55회] 첫 공판정 인산인해 이뤄 (3) | 김삼웅
2008/06/30 [56회] "의병 참모총장이 왜 일본판사 심문 받나" | 김삼웅
2008/07/01 [57회] 일왕 비판하자 비공개 재판 (9) | 김삼웅
2008/07/02 [58회] 헐뜯고 비하로 일관된 검사 사형 논고 | 김삼웅
2008/07/03 [59회] 변호사의 황당한 변론 | 김삼웅
2008/07/04 [60회] 현하의 최후진술, 마침내 사형선고 (12) | 김삼웅
2008/07/08 [61회] 사형선고 받고 미소 머금어 | 김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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