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레지던시 작가가1 [Why] "400㎏짜리 내 설치 작품에 깔렸던 날… 살아있는 것만으로 감사" o 출처 : Chosun.com> 문화 일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7/2017111702210.html 英 런던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미술관 초대받은 강이연 작가 송헤진 기자 | 입력 : 2017.11.18 03:01 | 수정 : 2017.11.18 09:40 영국에서 전시 때문에 서울에 잠시 들른 강이연에겐 작업실이 없다. 서울 한남동 숙.. 2017.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