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한 곳1 워크숍, 세미나, MT 하기 좋은 「삼삼한 곳」33개 마을 요즘 농촌을 돌아보면.. 가을이 알알이 영글어 가고 있습니다. 여름의 땡볕과 휘몰아치던 폭풍우와 고즈넉한 밤의 달빛, 별빛을 다 품어안고 먼 데 하늘까지 다 담아서 과일이, 곡식이 알알이 익어 가고 있습니다. * * * 도시와 농촌의 교류 활성화를 통하여 잘 사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자.. 2012.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