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작물1 [김문이 만난사람] 한국 ‘토종씨앗의 대부’ 안완식 박사 o 출처 : 서울Pn 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205022004§ion=weekenddate§ion2=&page=2 [김문이 만난사람] 한국 ‘토종씨앗의 대부’ 안완식 박사 수정 : 2014-02-05 03:36 민족의 삶 농민의 땀 씨앗의 꿈 ‘토종’이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정감이 간다. 오래전부터 우리 땅에서 온전하게 자라 본래의 맛과 향기를 켜켜이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토종이라는 말이 점점 우리 곁에서 멀어지고 있다. 수입개방 확대에 따라 사라지는 토종 제품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농산물도매시장이나 전통시장 등에 전시된 농·임산물 가운데 국산을 찾아보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설 연휴 직전 경기 화성시 자택에서.. 2020.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