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씨앗박물관2 한국토종씨앗박물관: 전시물은 씨앗 두 알... 독특한 박물관 o 출처 : 오마이뉴스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82590 전시물은 씨앗 두 알... 이 독특한 박물관, 뭘까? 충남 예산에 '한국토종씨앗박물관' 개관 17.01.26 10:52l최종 업데이트 17.01.26 10:52l / 글: 장선애(wkdtjsdo) / 편집: 김예지(jeor23) ▲ 강희진 관장이 전시된 씨앗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장선애 반달벼, 각시동부, 갓끈동부, 울타리강낭콩, 예산스슥…. 고놈들 이름 한번 정겹다. 대체로 생긴 모양이나, 자라난 터전 등을 담아 누군가 옛사람이 지어 내려온 이름들이다. '스슥'처럼 씨앗의 고향 사투리가 들어간 경우도 있다. 우리 흙과 물, 햇빛, 바람, 그리고 농부의 발소리가 만들.. 2020. 7. 21. 한국토종씨앗박물관 개관 o 출처 : 천안아산신문 국내 희귀 씨앗까지 약 2만여 종 보유한 한국토종씨앗박물관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18.04.13 15:29 씨앗도서관은 뭐고 씨앗박물관은 뭘까. 살아있는 씨앗을 나눠주는 곳은 씨앗도서관, 유물처럼 역사적 가치가 있는 씨앗을 보관해 둔 곳은 씨앗박물관이다. 충남 예산에 2016년 5월 개관한 씨앗박물관이 있다. 강희진 김영숙 부부가 운영하는 한국토종씨앗박물관이다. 김영숙씨는 슬로푸드와 토종씨앗 수집·보급 운동에 앞장서왔으며 강희진 관장은 얼마 전까지 농사를 짓던 농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물관은 강씨 부부가 전국을 다니며 모은 보기 드문 토종씨앗으로 가득했다. 특히 1984년 최초로 토종씨앗 연구를 시작해 ‘토종 씨앗의 대부’로 불리는 안완식 박사의 기증관이 설치돼 있다. 안.. 2020.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