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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종씨앗박물관 개관 o 출처 : 천안아산신문 국내 희귀 씨앗까지 약 2만여 종 보유한 한국토종씨앗박물관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18.04.13 15:29 씨앗도서관은 뭐고 씨앗박물관은 뭘까. 살아있는 씨앗을 나눠주는 곳은 씨앗도서관, 유물처럼 역사적 가치가 있는 씨앗을 보관해 둔 곳은 씨앗박물관이다. 충남 예산에 2016년 5월 개관한 씨앗박물관이 있다. 강희진 김영숙 부부가 운영하는 한국토종씨앗박물관이다. 김영숙씨는 슬로푸드와 토종씨앗 수집·보급 운동에 앞장서왔으며 강희진 관장은 얼마 전까지 농사를 짓던 농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물관은 강씨 부부가 전국을 다니며 모은 보기 드문 토종씨앗으로 가득했다. 특히 1984년 최초로 토종씨앗 연구를 시작해 ‘토종 씨앗의 대부’로 불리는 안완식 박사의 기증관이 설치돼 있다. 안.. 2020. 7. 21.
[김문이 만난사람] 한국 ‘토종씨앗의 대부’ 안완식 박사 o 출처 : 서울Pn 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205022004&section=weekenddate&section2=&page=2 [김문이 만난사람] 한국 ‘토종씨앗의 대부’ 안완식 박사 수정 : 2014-02-05 03:36 민족의 삶 농민의 땀 씨앗의 꿈 ‘토종’이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정감이 간다. 오래전부터 우리 땅에서 온전하게 자라 본래의 맛과 향기를 켜켜이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토종이라는 말이 점점 우리 곁에서 멀어지고 있다. 수입개방 확대에 따라 사라지는 토종 제품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농산물도매시장이나 전통시장 등에 전시된 농·임산물 가운데 국산을 찾아보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설 연휴 직전 경기 화성시 자택에서.. 2020.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