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부세1 저 산 너머 저 산 너머 칼 부세(Karl Busse, 1872-1918) 저 산 너머 또 너머 저 멀리 모두들 행복이 있다 말하기에 남을 따라 나 또한 찾아 갔건만 눈물 지으며 되돌아 왔네. 저 산 너머 또 너머 더 멀리 모두들 행복이 있다 말하건만...... 우리 모두가 가는 길이지요, 저 산 너머 그 넘어 어딘가 멀리에.. 내 발 밑에 샘물이 .. 2005.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