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인사1 조두남의 선구자, 60년간 겨레를 속여 온 親日노래 조두남의 선구자.. 60년간 겨레를 속여 온 親日노래.. 선구자에 얽힌 작곡가 조두남의 대 국민 사기극.. 이 나라의 국민으로 태어나서 “일송정 푸른 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로 시작되는 조두남 作曲 윤해영 作詩의 “선구자”를 불러보지 않은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노래말의 내용이 장엄하기.. 2006.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