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청순1 새벽 1시에도 문 두드리면 열어주던 의사선생님, 고 장청순 원장 o 출처 : 한겨레 www.hani.co.kr/arti/society/obituary/982557.html?_fr=mt2 "코로나로 쓰러진 '56년 현역 의사' 안타까운 이별 애도합니다" 한겨레 입력 2021. 02. 09. 22:16 수정 2021. 02. 09. 22:26 댓글 592개 [가신이의 발자취] 분당 '장내과' 장청순 원장님을 기리며 지난해 연말 확진 환자에 감염 한달남짓 만에 별세..향년 87 서울대 의대 나와 1965년 개원 "과잉진료 없고 한결같이 성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오랜 단골들 "다음 생에도 의사로 우리 곁에" 지난 1월 27일 ‘코로나 환자 진료하다 감염된 80대 내과의사 끝내 숨져’라는 뉴스가 나왔다. 지난해 연말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모른 채 찾아온 환자를 진료했다가 며.. 2021.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