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 이이1 화석정에서 파주, 연천 출장을 다녀오면서 자유로 연결도로를 타지 않고 구길로 해서 오면서 화석정을 가보았다. 옛날 파주 근무할 때 지나다니면서 두어 번 가본 적이 있는데, 오랫만에 가보니 그 또한 새롭다. 이 글씨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글씨라고 한다. 화석정 안에 걸린 시구, 율곡 이이 선생이 8세 때 지었.. 2011.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