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흥섭1 [인천인물100인] 46. 작가 엄흥섭…원고지에 핀 '사회변혁의 꿈' ▲ 엄흥섭의 단편소설 '새벽바다'의 주무대였던 인천항에서 고단한 삶을 살아야 했던 부두 노동자들의 모습을 담은 1930년대 사진.(제공·인천학연구원) [인천인물100人·46] 원고지에 핀 '사회변혁의 꿈'…작가 엄흥섭 일제 식민지시대 인천지역 빈민들의 삶에 천착한 작가 엄흥섭(1906~?). 해방 이후 지.. 2006.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