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비시해사건1 명성황후, 일본의 거액뇌물 거절 명성황후, 일본의 거액뇌물 거절 일본정부 암살자료서 밝혀져 시해 암호 '여우사냥'은 박영효 말서 유래된듯 학자들 "진상자료는 일왕궁등 내부 조사해야" 김기철기자 kichul@chosun.com 입력 : 2005.10.05 18:36 49' / 수정 : 2005.10.06 05:46 45' 명성황후가 1895년 일본으로부터 대여금(차관) 명목으로 거액의 ‘뇌물’.. 2005.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