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외상센터1 넘사벽에 주저 앉은 또 하나의 사례, 권역외상센터 이국종 교수 "이제 그만하겠다. 아무리 해도 안된다." 이국종 교수가 했다는 말이 가슴에 시릴만큼 스며든다. 관행, 해오던 틀이라는 그 '넘을 수 없는 벽'. 우리 사회에는 이런 넘사벽이 너무도 많아 보인다. 그런 것이 하나씩 하나씩 없어져야 진정한 '선진국'에 한 발짝씩 가까와지는 것 아닐까? 자기.. 2020.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