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때, 학교에서 배우고싶은 것을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중퇴하려다 부모 반대로 자기의지를 접고,
대신 자기가 배우고 싶은 과목을 3개나 만들어 공부했다는 인물.
데이비드 린튼 한동대 법률전문대학원 교수.
나는 말도 처음 들어보는
국가유공자 특별귀화자.
128년째 5대가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사람.
조선 고종 이래 한국을 위해 일하면서, 한남대를 설립한 집안의 사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9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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