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곳곳에 숨은 친일의 흔적과 만든 이의 친일, 친나찌 행적.
이 정도면 국가를 바꿔야 한다는 당위성 설명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애국가에 숨은 '친일코드'"…"새 국가 제정해야" | 연합뉴스
- https://m.yna.co.kr/view/AKR20210511140400005?input=feed_daum
"애국가에 숨은 '친일코드'"…"새 국가 제정해야"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형두 기자 = 지금의 '애국가(愛國歌：안익태 작곡·윤치호 작사)'는 그 정체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곤 했다. 친일파가 만들었을...
www.yna.co.kr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제의 침략준비시설, 부평조병창 (0) | 2021.12.21 |
|---|---|
| "명성황후 시해, 쉬워 놀랐다"..일본 외교관 편지 발견 (0) | 2021.11.17 |
| 램지어는 왜 일본의 전시위안부를 부정했나? (0) | 2021.03.16 |
| 노무현의 친구가 물었다 "文 대통령, 와 이랍니까" (0) | 2021.03.13 |
| <파워인터뷰>한승주 "文정부 외교, 사람도 절차도 정책도 없고 '코드'만 있다" (0) | 2021.02.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