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느 연예인이,
출연이 끝난 작품의 주인공에서 벗어나지 못해 한동안 어려움을 겪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출연하는동안 자신이 연기할 배역의 인물이 되기 위한 노력.
나는 이젠 직장 다니는 거야 뭐.. 일단은 끝났다 치고..
가정 속 내 역할은 잘 하고 있는건가..
잘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건가..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0214240646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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