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를 얻어다 상토 붓고 모종판에 뿌린 지 하루.
정말 신기하게
벌써 뿌리가 1mm 정도 되게 나왔다.
농촌에선 일상이고 당연한 일이지만..
전율이 느껴질 정도의 신기함, 그리고 생명에 대한 경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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