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생각한다

「한국의 어느 대학도 글로벌 대학이 될 수 없다」

아름다운비행 2023. 2. 23. 08:38

엄치용 미국 코넬대 연구원이 한 말이다. 

공감한다. 

 

한국은 이상한 나라가 되어 가고 있지는 않은 것인지 염러스럽다. 

모두가 문제점은 인식을 하고 있는데 어느 한 개인이 나서서 해결될 일이 아닌 사회현상 중 하나, 

「나」 만이 중요하다는 사회풍조. 

함께 살지 못하는 풍토. 

 

귀농 내지는 귀촌한다고 왔다가 살지 못하고 다시 도시로 역 귀농귀촌 해야만 하는 사회.

소위 말해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는 속담이 역설적으로 말해주는 걱정스런 현상.

어떻게 바꿔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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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출처: 경향신문 

[공감] 글로벌 대학, 글로컬 대학…뭔 소리니 - 경향신문 (khan.co.kr)

 

[공감] 글로벌 대학, 글로컬 대학…뭔 소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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