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시설 사용허가 실무편람 보도 전문
경기일보/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 노출승인 2019.12.24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7948
매뉴얼에는 사용허가에 대한 기초이론부터 계약체결, 사후관리 등 업무 전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았으며, 관련 법령과 지침, 유권해석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도 함께 엮었다.
경기본부는 수도권에 있어 대도시가 많고 각종 개발행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농업생산기반시설이나 용수의 사용허가 신청건수가 전국 전체건수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사례가 다양하고 업무처리 절차가 복잡해 그동안 현장 실무자들이 겪는 어려움도 많았다.
이에 경기본부는 지난해부터 유지관리업무의 전문성 확보와 체계화를 위해 담당자들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수시로 참고할 수 있는 실무매뉴얼 발간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올해 전국 최초로 사용허가 업무와 관련한 다양한 경험과 사례, 성과 등을 담아 ‘사용허가 마스터하기’를 발간하게 됐다.
한기진 본부장은 “‘사용허가 마스터하기’ 실무매뉴얼이 일선 현장의 담당자들이 업무를 처리하는데 시행착오를 줄이고 처리시간을 단축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데 길잡이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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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한기진)는 전국 최초로 유지관리업무분야인 사용허가 실무매뉴얼 「사용허가 마스터하기」를 발간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매뉴얼에는 사용허가에 대한 기초이론부터 계약체결, 사후관리 등 업무 전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았으며 관련 법령과 지침, 유권해석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도 함께 엮었다.
경기지역본부는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 대도시가 많고 각종 개발행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농업생산기반시설이나 용수의 사용허가 신청건수가 전국 전체건수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사례가 다양하고 업무처리 절차가 복잡해 그동안 현장 실무자들이 겪는 어려움도 많았다.
한기진 본부장은 지난 2018년 취임 이후 유지관리업무의 전문성 확보와 체계화를 위해 담당자들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수시로 참고할 수 있는 실무매뉴얼 발간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올해 전국 최초로 사용허가 업무와 관련한 다양한 경험과 사례, 성과 등을 담아 「사용허가 마스터하기」를 발간하게 되었다.
한기진 본부장은 “「사용허가 마스터하기」실무매뉴얼이 일선 현장의담당자들이 업무를 처리하는데 시행착오를 줄이고 처리시간을 단축하여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데 길잡이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천 기자 darkhose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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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경기지역본부, 전국 최초로 사용허가 실무매뉴얼 발간
아시아투데이/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25. 15:34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1225010015020
수원 김주홍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전국 최초로 유지관리업무분야인 사용허가 실무매뉴얼 ‘사용허가 마스터하기’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매뉴얼에는 사용허가에 대한 기초이론부터 계약체결, 사후관리 등 업무 전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았으며 관련 법령과 지침, 유권해석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도 함께 엮었다.
경기지역본부는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 대도시가 많고 각종 개발행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농업생산기반시설이나 용수의 사용허가 신청건수가 전국 전체건수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사례가 다양하고 업무처리 절차가 복잡해 그동안 현장 실무자들이 겪는 어려움도 많았다.
한기진 본부장은 지난 2018년 취임 이후 유지관리업무의 전문성 확보와 체계화를 위해 담당자들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수시로 참고할 수 있는 실무매뉴얼 발간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올해 전국 최초로 사용허가 업무와 관련한 다양한 경험과 사례, 성과 등을 담아 ‘사용허가 마스터하기’를 발간하게 됐다.
한기진 본부장은 “‘사용허가 마스터하기’ 실무매뉴얼이 일선 현장의담당자들이 업무를 처리하는데 시행착오를 줄이고 처리시간을 단축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데 길잡이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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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경기지역본부, 전국 최초 사용허가 실무매뉴얼 발간
수원화성신문/ 장필중 기자/ 기사입력 2019/12/24 [15:06]
http://www.esuwon.net/sub_read.html?uid=43511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한기진)는 전국 최초로 유지관리업무분야인 사용허가 실무매뉴얼 「사용허가 마스터하기」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매뉴얼에는 사용허가에 대한 기초이론부터 계약체결, 사후관리 등 업무 전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았으며 관련 법령과 지침, 유권해석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도 함께 엮었다.
경기지역본부는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 대도시가 많고 각종 개발행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농업생산기반시설이나 용수의 사용허가 신청건수가 전국 전체건수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사례가 다양하고 업무처리 절차가 복잡해 그동안 현장 실무자들이 겪는 어려움도 많았다.
한기진 본부장은 지난 2018년 취임 이후 유지관리업무의 전문성 확보와 체계화를 위해 담당자들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수시로 참고할 수 있는 실무매뉴얼 발간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올해 전국 최초로 사용허가 업무와 관련한 다양한 경험과 사례, 성과 등을 담아 「사용허가 마스터하기」를 발간하게 되었다.
한기진 본부장은 “「사용허가 마스터하기」실무매뉴얼이 일선 현장의담당자들이 업무를 처리하는데 시행착오를 줄이고 처리시간을 단축하여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데 길잡이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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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경기지역본부, 전국 최초로 사용허가 실무매뉴얼 발간
중도일보/ 승인 2019-12-24 17:57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1224010010665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한기진)는 전국 최초로 유지관리업무분야인 사용허가 실무매뉴얼 「사용허가 마스터하기」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매뉴얼에는 사용허가에 대한 기초이론부터 계약체결, 사후관리 등 업무 전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았으며 관련 법령과 지침, 유권해석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도 함께 엮었다.
경기지역본부는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 대도시가 많고 각종 개발행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농업생산기반시설이나 용수의 사용허가 신청건수가 전국 전체건수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사례가 다양하고 업무처리 절차가 복잡해 그동안 현장 실무자들이 겪는 어려움도 많았다.
한기진 본부장은 지난 2018년 취임 이후 유지관리업무의 전문성 확보와 체계화를 위해 담당자들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수시로 참고할 수 있는 실무매뉴얼 발간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올해 전국 최초로 사용허가 업무와 관련한 다양한 경험과 사례, 성과 등을 담아 「사용허가 마스터하기」를 발간하게 되었다.
한기진 본부장은 "「사용허가 마스터하기」실무매뉴얼이 일선 현장의담당자들이 업무를 처리하는데 시행착오를 줄이고 처리시간을 단축하여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데 길잡이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이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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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경기본부, 전국 최초 유지관리업무분야인 사용허가 실무매뉴얼 '사용허가 마스터하기' 발간
| 이균 기자 |  | ㅣ 기사입력 | 2019/12/25 [08:00] |
http://www.why25.com/sub_read.html?uid=167388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한기진)는 전국 최초로 유지관리업무분야인 사용허가 실무매뉴얼 「사용허가 마스터하기」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매뉴얼에는 사용허가에 대한 기초이론부터 계약체결, 사후관리 등 업무 전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았으며 관련 법령과 지침, 유권해석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도 함께 엮었다.
경기지역본부는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 대도시가 많고 각종 개발행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농업생산기반시설이나 용수의 사용허가 신청건수가 전국 전체건수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사례가 다양하고 업무처리 절차가 복잡해 그동안 현장 실무자들이 겪는 어려움도 많았다.
한기진 본부장은 지난 2018년 취임 이후 유지관리업무의 전문성 확보와 체계화를 위해 담당자들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수시로 참고할 수 있는 실무매뉴얼 발간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올해 전국 최초로 사용허가 업무와 관련한 다양한 경험과 사례, 성과 등을 담아 「사용허가 마스터하기」를 발간하게 되었다.
한기진 본부장은 “「사용허가 마스터하기」실무매뉴얼이 일선 현장의담당자들이 업무를 처리하는데 시행착오를 줄이고 처리시간을 단축하여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데 길잡이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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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허가 실무 매뉴얼 A부터 Z까지 농어촌公 경기본부, 전국 최초 발간
경기신문/ 이주철 기자/ 승인 2019.12.24 20:08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0460
관련 법령 등 현장 필요 정보도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전국 최초로 유지관리업무 분야인 사용허가 실무매뉴얼 ‘사용허가 마스터하기’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매뉴얼에는 사용허가에 대한 기초이론부터 계약체결, 사후관리 등 업무 전 과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담았다. 또 관련 법령과 지침, 유권해석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도 함께 엮었다.
경기지역본부는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 대도시가 많고 각종 개발행위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농업생산기반 시설이나 용수 사용허가 신청 건수가 전국 전체 건수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사례가 다양하고 업무처리 절차가 복잡해 그동안 현장 실무자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한국농어촌공사 한기진 경기지역본부장은 지난해 취임 후 유지관리업무의 전문성 확보와 체계화를 위해 담당자들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수시로 참고할 수 있는 실무매뉴얼 발간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올해 전국 최초로 사용허가 업무와 관련한 다양한 경험과 사례, 성과 등을 담은 ‘사용허가 마스터하기’를 발간하게 됐다.
한국농어촌공사 한기진 경기지역본부장은 “‘사용허가 마스터하기’ 실무매뉴얼이 일선 현장 담당자들이 업무를 처리하는데 시행착오를 줄이고 처리시간을 단축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데 길잡이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고객 감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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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 김재학 기자/ 승인 2019.12.26
매뉴얼에는 사용허가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계약 체결, 사후 관리 등 업무 전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았으며 관련 법령과 지침, 유권해석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도 함께 엮었다.
경기본부는 수도권에 있어 대도시가 많고, 각종 개발행위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농업생산기반시설이나 용수의 사용허가 신청 건수가 전국 전체 건수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사례가 다양하고 업무처리 절차가 복잡해 그동안 현장실무자들이 겪는 어려움도 많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유지·관리 업무의 전문성 확보와 체계화를 위해 담당자들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수시로 참고할 수 있는 실무매뉴얼 발간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올해 전국 최초로 사용허가 업무와 관련한 다양한 경험과 사례, 성과 등을 담아 ‘사용허가 마스터하기’를 발간하게 됐다.
한기진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사용허가 마스터하기’ 실무매뉴얼이 일선 현장의 담당자들이 업무처리 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처리시간을 단축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고객 감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