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루하기까지 한 나날들
아름다운비행
2009. 4. 21. 01:08
이젠 지쳐간다
해도 해도 줄어들지 않는 일..
이젠 매주 하루 이틀씩 밤새는 것도 지치고
일에도 지쳐간다.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
이젠 체력도
더 이상 버텨주지 못하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