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 &

블로그 마케팅

아름다운비행 2008. 2. 19. 03:40

삼성경제연구소(http://www.seri.org)에서 옮겨온 글.

더 많은 좋은 글을 보실 분은

  ==> http://www.seri.org/kz/kzKsosv.html?ucgb=KZKSOS&no=34725&pgno=1&gbn=6&rg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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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의 효율성에 대해서
K-플라워: 10 답변: 3 조회: 1754
정동일 님이 2008.02.02 에 작성한 질문입니다.
      답변 기간이 10일 지났습니다. 20080209

소규모 사업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블로그마케팅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블로그마케팅이 실제 사업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도움이 된다면 좀더 효율적으로 블로그마케팅을 진행하는 방법으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블로그 꽃피는 사업모델 (Part_1)
평가: (1) UP :  DOWN(10)
최준원 님이 2008.02.03 에 작성한 답변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2004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기업의 대응전략’이라는

보고서에서 40대 초반 이하를 신세대로 분류하고 이들의 특징을 ‘업로드(Uproad)·

감성·네트워킹’으로 규정했다.

자기표현에 적극적이며 객체가 아닌 주체로 살고자 하는 인식, 이성적이기보다는

감성적인 접근에 익숙하며, 인터넷 등 네트워크 활용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보고서를 작성한 임복순 대한상의 유통물류팀장은 “이러한 특징이 기업이나

기관 활동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어 기업들은 이에 맞는 대응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네티즌들 사이에 폭넓게 퍼진 블로그는 이러한 특징에

가장 근접한 인터넷 커뮤니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을 엠파스 블로그팀장은 “블로그의 속성은 네트워킹·정보공유·오픈마인드·주체적 사고”라며  “이를 기업 활동에 응용하면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개인 공간이다. 한명 한명이 주체다.

이들은 열린 공간에서 정보를 생산하고, 수집하고, 배포한다.
그리고 ‘1촌 맺기’(싸이월드 미니홈피), ‘이웃 맺기’(네이버 블로그) 등의 방식으로

서로를 공유한다.

대부분의 블로그는 실명제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불특정 다수가 모인

커뮤니티보다 신뢰성이 높다.

또한 매우 감성적이다. 거의 모든 블로그에는 잔잔한 음악과 예쁜 배경이 깔려 있다.

쉽게 감동받고 자극받는 정보나 유용한 소식은 삽시간에 수백만 개의 블로그로 퍼진다.


타깃마케팅 가능한 고객들 블로그가 갖는 속성 때문에도 그렇지만 기업들에게

블로그는 지나칠 수 없는 거대한 ‘장터’다. 현재 국내 인터넷에 개설된 블로그는

2,000만 개가 넘는다.

이동전화나 이메일 사용자들이 광고전화나 스팸성 메일에 짜증을 내면서도,

블로거로 변신하면 정보 공유에 대해 너그럽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컨설팅업체인 IMS코리아의 이원섭 대표컨설턴트는

“블로그는 별 다른 저항 없이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귀한 채널”이라고 말한다.

게다가 블로거들은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그룹을 형성한다.

SK그룹이 운영하는 스카이벤처(벤처지식포털)의 이유성 칼럼니스트는 “블로거들은

경제·정치·금융·사회·인문·엔터테인먼트 등 특정한 카테고리별로 움직이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효과적인 타깃마케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블로그는 의외로 10대보다는 상대적으로 구매력이 높은 20~30대들의

활용이 높다. 미니홈피의 경우 18~30세 초반, 블로그는 25~35세의 이용자가 많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기업들의 블로그 활용 빈도가 점차 늘고 있다.

그러나 높은 관심과 달리 활용 방법은 아직은 제한적이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블로그를 단순한 제품 홍보나 이벤트 행사용으로 활용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단순한 이벤트나 단발성 홍보가 블로그마케팅의 전부는 아니다”

라고 말한다. 김영을 팀장은 “블로그마케팅은 기본적으로 고객들이

스스로 반복적으로 찾아오도록 하는 데서 성패가 갈린다”면서 “당장의 매출 증가를

기대하기보다는 고객들이 자신도 모르게 한 기업에 애정을 갖도록 하는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석영 네이버 블로그팀장 역시 “고객과 기업의 거리를 좁히는 것에 블로그마케팅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이 좋은 예다. LG생활건강의 블로그마케팅은 파격적이다.

국내 기업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6명의 전담 인력을 뒀다.
이들은 그를 전담한다. 그렇다고 대놓고 광고를 하지는 않는다.

블로거들과 자연스럽게 세상사를 이야기하고 그들의 안부를 묻는다.

소속 회사를 밝히고 ‘이자녹스’라는 제품을 알리고 싶다는 말도 하지만,

이는 제일 나중에 꺼내는 얘기다. 이웃하는 블로거들에게는 제품도 보내준다.


6명이 전담하는 블로거는 각각 40~50명이지만 이들이 더 많은 블로거와 관계를 맺고,
알음알음으로 이자녹스의 블로그가 인터넷에 퍼진다. 이 회사 관계자는 “매스컴 광고의 경우 소비자 반응을 바로 알 수 없지만 블로그는 일일이 알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며 “당장 매출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지만 LG생활건강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기업 성격과 맞아야 성과 나온다.
그렇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블로그마케팅을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마인드의 변화’를 주문한다.
신병휘 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월드 팀장은 “회사 홈페이지 게시판에 고객이 쓴소리를 남겼다고 삭제해 버리는 마인드라면 아예 블로그마케팅은 생각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얘기한다. 완전히 열린 공간에서 고객과 의사소통을 할 마음의 준비가 돼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인력과 재원은 충분한지, 기존의 제품이나 성격이 블로그에 어울리는지,

회사의 비즈니스에서 블로그를 얼마나 활용할 수 있을 것인지 등에 대해서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블로그마케팅도 기업의 성격과 궁합이 맞아야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

이민훈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은 “블로그마케팅의 효과가 구체적으로 검증되지 않은상태에서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민윤경 다음커뮤니케이션즈 플래닛팀장은 “개인 미디어를 활용하는 기업들은

입소문을 통해 네트워크마케팅의 효과를 볼 수 있다”며 “기업의 크고 작음을 떠나

투자비용 대비 효과면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의 인지도가 긍정적으로 개선되는 것을

기업들이 경험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블로그를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마케팅 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여기에는 블로그 열풍이 당분간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이 깔려 있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내년이면 블로그 관련 전문직종이나 블로그마케팅 대행사가

대거 등장할 것” 이라고 예상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설치보다 운영 잘해야 성공 기업냄새 줄여야 손님 많아"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은

만들기가 쉽다는 것이다. 블로그 운영은 워드프로세서만 사용할 수 있으면 가능하다.

블로그 관련 홈페이지에 들어가 회원가입을 하고 몇 가지 선택사항만

기입하면 자신의 블로그가 생긴다.

텍스트뿐만 아니라 그림·사진·음악 등도 자신의 PC에서 얼마든지 끌어와 올릴 수 있다.

보다 전문적인 설치형 블로그도 많다.

블로거를 제대로 운영하려면 기본적으로 부지런해야 한다.

블로그는 1인 매체이기 때문에 자신이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죽은 공간이 된다.

특히 기업형 블로그의 경우 여러 고객들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전담 인력을 두거나,  대행사를 활용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물론 가급적 상품이나 브랜드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경우 브랜드 미니홈피라는 기업형 모델이 있지만,

다른 포털들이 제공하는 블로그는 원칙적으로는 기업활동이 금지되어 있다.

때문에 기업 내에서 블로그를 만들더라도 최대한 기업 냄새가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인기 블로거들의 공통된 특징은 부지런히 다른 블로그를 돌아다니거나 상대 블로그에 글을 많이 남겨 상대가 오도록 한다는 점이다.
또한 방문자들이 읽는 재미가 나도록 내용을 재미있게 구성하고 되도록 많은 글

(포스트)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기업)의 진솔한 삶(현황)을 솔직하게 적어 블로거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다. 이벤트형 블로그는 많은

블로거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블로거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주제를 찾는 것이 좋다.
블로그? 미니홈피? 내용은 비슷비슷 블로그는 웹(Web)과 항해일지를 뜻하는 로그(Log)의 합성어다. 배가 출항하면 항해일지를 꼬박꼬박 쓰듯 웹상에 특정한 공간을

만들어 일기나 일지를 기록해 간다는 의미다.

국내에는 2001년 말에 소개돼 전문 블로그 사이트가 시장을 개척한 뒤 대형 포털들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대중화됐다. 현재 네이버·엠파스·야후 등이 ‘블로그’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하고 있지만 싸이월드는 ‘미니홈피’, 다음은 ‘플래닛’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한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미니홈피와 블로그는 기능이나 역할에서 차이가 난다.

블로그는 단순한 공간에 콘텐츠를 공개하고, 콘텐츠를 중심으로 트랙백(trackback·해당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원격에서 댓글이나 덧글을 남길 수 있는 기능)·링크 등으로

관계를 맺는 방식인 반면, 미니홈피는 개인이 홈페이지를 만들어놓고 지인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성격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1인 미디어’라는 공통점 때문에 블로그라고 통칭해 부르기도 한다. 

 




 
블로그 마케팅의 효율적 방안(Part_2)
평가: (3) UP :  DOWN(1)
최준원 님이 2008.02.02 에 작성한 답변입니다.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서 효율적 방안에 관한 마케팅 중에서도 일반적인 ATL마케팅

(TV,라디오,신문,잡지)에 대한 부분은 다들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굳이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요즘 많은 소규모 사업장 및 병원들이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쪽에 집중하여 마케팅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인터넷마케팅 중에서도 보편적으로 많이 활용하는 광고영역(키워드광고)과 커뮤니티영역에 대한 마케팅툴에 대해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나라 검색시장은 네이버가 73%, 다음 16%를 차지하고 있고, 그렇다면 네이버에서 검색 시 상위노출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누구라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네이버 검색 시 노출되는 영역을 크게 3단계로 나누어보면

 

광고영역(스폰스링크,파워링크,플러스프로) è커뮤니티영역(지식IN,블로그,커뮤니티,이미지,동영상) èPR영역(지역정보,뉴스,책,음악)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광고효과가 가장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우선 광고영역 중에서도 상단에 노출되어지는 스폰서링크에 광고를 내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광고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인터넷마케팅을 통해 광고효과를 보려는 분들은 대부분 한정된 광고비용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스폰서링크도 비용대비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부분을 살펴봐야하는데 스폰서링크는 CPC방식의 오버추어 광고이기 때문에 효과는 확실하지만 키워드선택의 중요성을 무시하고 광고를 한다면 광고비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기 힘들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광고영역에서 광고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키워드를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가능합니다. CPC 클릭당 단가가 고가인 대표키워드(카테고리별 상위키워드)보다는 좀더 저렴하고 타겟 접근성이 높은 세부키워드(지역명&업체명, 000맛집, 000추천, 000좋은곳, 000괜찮은 업체)등으로 확장하여 키워드를 선택한다면 적은 광고비용으로도 높은 광고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대표키워드에서 너무 벗어나버린 키워드를 선정하여 광고를 집행한다면 효과부분도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점은 주의 하셔야 됩니다.

 

아직 키워드선정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키워드 선정, 관리 및 등록을 대행하는 오버추어광고 대행사 등을 통하여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의 광고영역인 파워링크(CPC), 플러스프로(CPM), 비즈사이트(CPC) 광고에 대한부분은 네이버의 클릭초이스(http://searchad.naver.com)에서 키워드광고에 대한 자세한 서비스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럼 커뮤니티영역에서는 어떻게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검색창에 어떠한 키워드를 치느냐에 따라 위치가 조금 변경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네이버의 경우 지식IN è 블로그 è 커뮤니티 순으로 검색 결과창에 나타나며, 그 중 마케팅, 광고효과를 많이 보는 곳은 지식IN과 블로그 섹션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지식인의 경우 업체의 상품/서비스에 대한 내용(답변)을 통해 잠재고객에게 직접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측면에서 업체간 지식인마케팅활동이 많이 일어나고는 있지만, 정성드려 작성한 답변을 통해 질문자를 설득시키더라도 자신의 답변이 특정 검색어를 쳤을 때 상위노출 되지 않는다면 그 이상의 광고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드려 단순효과로 그치게 될 우려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내가 작성한 글이 검색창에 상위 노출될 수 있을까요?

 

포털사이트, 그리고 섹션(지식IN, 블로그, 카페, 사이트, 이미지, 동영상)별로 검색 최적화 조건의 로직이 다르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포털사이트/섹션마다 그 조건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일일이 설명 해드리진 못하지만, 간단히 설명해 드린다면, 검색엔진의 최적화조건 항목은 제목/내용의 동일키워드 중복횟수, 게시글등록일, 이미지/동영상/파일의 첨부 개수 및 유무, 댓글반응(갯수,댓글내용이 검색키워드/닉네임/아이디와 동일여부), 파일용량, 아이디/닉네임/블로그명/카페명과 검색키워드의 동일 여부, 등이며 검색시 각각의 항목에 따른 최적화조건 우선순위 및 점수를 다르게 부여하게 됩니다.

 

 

그럼 블로그/카페 운영을 통해 얻게 되는 마케팅 효과는 무엇인가요?

 

첫째로 블로그를 살펴보면 블로그 방문자의 대부분은 검색엔진을 통해 유입되며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된 컨텐츠가 공유되기 때문에 인터넷 바이럴 마케팅에 있어 가장 유용하며, 블로그를 개인홍보 및 기업 홍보용으로 브랜딩 하면서 더 많은 네티즌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매출로도 연결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둘째로 카페는 크게 2가지의 효과로 나누어지며 첫 번째 방법은 커뮤니티를 직접 운영관리하며 회원들로부터 마케팅/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고, 두 번째 방법은 잠재고객 및 타겟 거점의 커뮤니티에 컨텐츠를 포스팅하여 카페회원 및 검색창에 컨텐츠가 노출되는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상세한 자료가 필요하시면 jazzchaos@naver.com로 문의주시면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TEL : 0707-436-0391




 
블로그 마케팅의 효율성 (Part_3)
평가: (0) UP :  DOWN(1)
최준원 님이 2008.02.02 에 작성한 답변입니다.

블로그는 현재 커뮤니티 마케팅이라 한다.

블로그 마케팅은 사람들과 서로 정보을 공유할 수있으므로

커뮤니티 마케팅이라 할 수 있다.
블로그 마케팅은 블로그
와 카페에 유저들이 원하는 컨테츠을 올리면

그 컨테츠로 인해서 블로그나 카페가 1페이지노출이 된다.

블로그를 진행 하기전에는 많이 퍼져 있지는 하다.

하지만 블로그을 진행할 경우에는 유용한 컨테츠를

블로그나 카페안에 올리면서 사이트 주소가 여러모로 퍼져나갈수 있게

하는 게 관건이다.
사람들에게 정보을 제공하면서 블로그 로 인해서 홈페이지로 이동할수

있게 하는 마케팅이며, 인터넷 주소을 여러방면으로 웹상에 많이 노출이

될수 있게 할 수 가 있다.

주소가 널리 퍼져 있으면 더 많은 트래픽 효과도 기대할수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는 일반 키워드 광고와 달리 상업적인 노출이라는 인식보다  찾고자하는 정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작용하여 현재 온라인유저들이 원하는 자료의 형태로 타켓마케팅을 할수가 있는 장점이 있다.
일반키워드광고는 거기에서만 정보을 얻을수 있지만 블로그는

그안에 수많은 정보가 있기 때문에 일반키워드 광고하고 틀리다고 말할수

있다. 유용한 정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유저들에게는 블로그안에서 더 많은 시간을 체류하게 하면서 사이트로 이동을 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런 점에서 블로그 마케팅 효과을 볼수가 있다.

블로그를 통해 들어오는 사람들은 자기가 꼭 필요로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효과를 볼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 노출 영역은 통합에서 노출되는것과 블로그,카페 탭을

눌렀을때 보여지는게 되어 있으며 통합검색에서 노출 되는 검색어들은 거의 세부검색어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메인키워드 쪽은 더 많은 블로그을 보기을 했을때 노출이 되는데

메인키워드 쪽으로 노출이 되는게 노출 효과는 가장 좋다.
왜냐하면 사람들에게 더 많이 보여질수 있기 때문에 메인쪽으로
노출이

되는게 더 좋기 때문에...
또한 블로그는 비용대비해서 가장 효과적이며 사이트를 운영해본 사람들은 다 알겟지만
키워드광고을 하려면 키워드를 구매 할 때 마다 비용이

들어가야 한다는것을  알 것이다.

 

하지만 블로그는 원하는 검색어들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블로그안의

컨텐츠를 통해 1 페이지 노출을 시킬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블로그는 나 자신이 해도 되는걸 왜 맡기냐 이렇게 생각 하실수도 있겠지만, 블로그가 사람들에게 보여져야 그부분도 효과가 있는 것이기에 업체의 관리자가 하는 블로그보다 좀더 섬세하게 유저들에게 필요한 정보을 더 주면서 더 많이 볼 수 있게 하고 있다.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것은 누구나 만들면 가지고있을수 있다.
어디에 어떻게 포지션 할 수 있는지가 온라인 마케팅에서는 가장 중요한

숙제라고 할 수 있다.




 
 
 
전체의견보기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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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08-02-18 19:48)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명숙 (08-02-18 17:12)
저도 마케팅차원에서 블로그를 개설했는데 운영하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강윤정 (08-02-18 11:41)

안녕하세요. 전 온라인 광고를 대행하는 업체에서 커뮤니티 마케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답변 내용에 살짝 제 의견을 추가 하자면요.. 현재 미니홈피/카페/블로그 등 블로그마케팅을 할수 있는 플랫폼이 다양한데요. 현업에서의 블로그 마케팅은 크게 두가지 형태로 나눌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1)현재 기업에서 하고 있는"미니홈피/카페를 활용한 블로그 마케팅" 은 커뮤니티 내에서 여러 이벤트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을 주로 하고 있고, 이벤트를 통해 방문자들과 소통하며 브랜드/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형성 할수 있게끔 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제품/브랜드에 대한 PR 을 하고 있는 플랫폼 같고요.
(2)"블로그를 활용한 블로그 마케팅"는 브랜드/제품에 대한 커뮤니티 이벤트가 주가 되지 않고,"정돈된 느낌의 홈페지이지식"의 정보 제공이 아닌, 가공되지 않았더라도 정감 있는 정보, 사람 냄새 나는 정보, 누구나 쉽게 습득하고 부담없이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블로그를 방문하는 블로거 들과 댓글 혹은 자유게시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공간으로 보여집니다.